한결같이 원칙을 지키시는 송명철 원장님~고맙습니다.^^ 박잔디 검안사 2016-09-27
이름 수술명   근시 난시 동공
크기
각막
두께
목표
시력
수술 후
3개월 시력
수술 후
1년 시력
박잔디 검안사 Micro Lasik(2006Y) R -2.75 -1.75 6.5 556 1.0 1.5 1.5
L -2.50 -1.75 6.5 552 1.0 2.0 1.5

초등학교 5학년... 

내가 처음으로 안경을 접했던 시기이다. 

물론 칠판글씨가 안보였던 것이 원인이었기도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어렸을 적 안경이 너무 쓰고 싶었던 나머지 억지로 일찍 맞췄던 것 같다. 

처음에는 깜빡하고 안경을 안끼고 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했으니까...ㅋㅋ 어느 덧 안경 없이는 생활이 전혀 안되는 정도까지 근시가 진행되었다. 


그렇게 끼고 싶었던 안경이 중학교 졸업하고 나서부터는 너무나도 싫은 존재가 되어버리면서 일찍이 콘택트렌즈와의 인연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콘택트렌즈의 편리함을 느끼는 것도 잠시... 

렌즈를 착용하고부터 어언 7~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내 눈의 상태는 말이 아니었다. 

안경광학과 재학 중 배운 렌즈 부작용의 무서움을 느끼면서 나름대로 관리를 잘하면서 착용했지만 눈은 건조감, 충혈 등 충분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표시를 마구 하고 있었다. 

자꾸 충혈이 됨에도 불구하고 나는 렌즈 착용을 중지할 수가 없었고 마치 눈병에 걸린 것 같은 상태에서 밝을 명 안과에 입사하게 되었다. 


송명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신 눈의 상태는 쪼~금 충격적이었다. 

항상 충혈되어 있는 상태였기에 정상은 아닐꺼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더 이상 렌즈를 끼면 안 될 상태였기 때문에 당장 렌즈 착용을 중지하고 24시간 안경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눈의 상태가 회복되길 기다렸다. 


한 달 후... 


원추각막이 의심된다는 소견이 나왔던 각막지형도가 원상태로 회복된 걸 확인한 후 라식검사를 실시하였다. 

적당한 근시, 난시에 작은 동공크기, 평균이상의 각막두께!! 수술을 하기에 무리가 없는 눈이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시력교정수술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난 수술 이후에 너무 만족해하는 환자들을 보며 마음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결국엔 2006년 10월 19일 오후 다섯 시 Micro lasik이라는 시력교정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남의 일처럼 전혀 긴장감이 없었는데 

수술대에 누운 순간!!! 


그 때부터 몸이 바짝 위축되면서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과연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가? 괜한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와중에 수술은 시작되었다. 

그렇게 20분정도의 긴장되는 시간이 지나고 수술실에서 나오는데 이럴수가!!!시력체크를 하니 뿌옇게 보이긴 하지만 벌써 1.0까지 다 보이는 게 아닌가!!! 


몸을 사리며 집으로 돌아와 바로 잠을 청한 후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천장의 벽지, 벽의 시계...가 보이는 그 기쁨!! 

그 기쁨은 정말 말로 다 할 수가 없었다. 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안경,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도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쁨에 젖어있으면서도 불편함은 있었다. 

왼쪽은 1.5까지 시력이 잘 나오는데 비하여 수술 이전에 렌즈 부작용을 크게 앓았던 이유인지 오른쪽 눈의 건조감이 심해 시력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오른쪽도 역시 1.0까지는 읽을 수는 있었으나 0.6정도부터는 뿌옇게 보이는 상태여서 양안의 차이가 심할 땐 어지럽기까지 할 정도였다. 

임시로 눈물구멍도 막아보고 젤 타입의 인공누액도 자주 점안하였지만 호전되나 싶더니 인공누액을 조금만 소홀하게 넣어도 바로 원상복귀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 달이 넘어가기까지는 원인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그 시력에 적응을 해가며 수술한지 거의 두 달이 되어가고 있을 쯤!! 

평소보다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아 시력 체크를 해보니 양안 모두 1.5까지 보고 있었다. 

역시...수술하고 시력적인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실꺼라고 말씀 드렸던 내용들!!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ㅋㅋㅋ 

수술 이후 이런 경과들을 직접 겪어보니 상담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수술 받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개월이나 지났다.

이젠 내가 눈이 정말 나빴었나 할 정도로 언제 안경을 꼈었는지 벌써 가물가물하다.

뭐~적응력이 빨라 수술 받고 몇 일 뒤 바로 그런 생각이 들었었으니까~ㅋㅋㅋ

안경을 착용하지 않음으로써 편해진 사항들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일단 가장 큰 감동을 느꼈을 때가 아침에 눈을 뜰 때와 찜질방 갔을 때!!

전에는 렌즈나 안경을 착용하고 들어갈 수가 없어 더듬더듬 돌아다녔었는데 지금은 모든 것이 다 보이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환자분들이 말씀하시는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이 시력교정술을 받은 일 같아요~”라는 말이  나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밝은 세상을 보게 해 주신 송명철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_+

제가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밝을明안과의 모든 분들~~~고맙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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