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안구건조증과 안구건조증치료방법... 2009-03-23

안구건조증과 안구건조증치료방법...

눈물은 눈물샘에서 일정하게 계속 생성되어, 눈물층을 형성하여 눈을 둘러싸고, 눈물 구멍을 통해 배출됩니다.

이런 눈물은 3층(지방층, 수성층, 점액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물을 맑게 보이게 하며, 눈을 깜박이고 움직이는 데에 윤활 작용을 하며, 이물질이나 먼지를 씻어 내며, 세균의 침입을 막아줍니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을 구성하는 눈물층 중 어느 층의 이상 또는 안검(눈꺼풀)의 이상으로 눈물막이 불안정하여 눈물이 마른 상태를 나타나는 것으로 이물감, 화끈거림, 충혈, 눈물 또는 눈꼽 등이 있으며 이런 증상은 담배연기, 바람, 건조한 날씨, 장시간의 독서 등에 의해 심해집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안구건조증 증상은 누구나 갖고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간혹 면역학적 질환과 동반된 건조증이나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건조증이 있을 경우 동반된 질환을 같이 치료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안구건조증의 치료는 증상의 완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심하시다면 눈물에 대한 관리를 좀더 철저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책이나 컴퓨터를 오래 보면 더 쉽게 눈물이 말라 더 불편해지고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면 더 불편해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눈을 자주 깜박여 눈물 순환을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흔히 생리식염수를 점안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는 효과가 일시적이므로 전문적인 안약(인공누액)을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인공누액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증상과 안소견에 따라 적절한 것을 사용해야 됩니다. 인공누액으로도 증상완화가 잘되지 안되면 연고로된 누액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연고나 안약은 많이 넣어도 부작용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안구건조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 중의 하나가 안검염입니다. 안검 끝에는 눈을 부드럽게 하는 기름샘의 출구가 있는데 여기에 염증이 생기고 막히면 눈물층중 맨 바깥의 기름층이 불완전해져서 눈물이 빨리 마르게 됩니다. 안구건조증과 안검염 치료를 같이 병행해야 눈이 더욱 편해집니다. 안검염 치료를 위해서는 하루 2회정도 따듯한 찜질을 10분 정도씩 한 후 면봉을 이용하여 닦아 내주면 좋습니다. 닦아 낼 때는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 베이비 샴푸와 물을 1:3정도로 희석하여 사용한 후 다시 물로 닦아내시면 좋습니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눈물구멍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눈물의 양이 많이 줄어서, 약물치료를 하여도 증상이 심한 경우에 시행합니다. 간혹 시술 후 유루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눈물구멍을 막는 방법으로 치료를 평가한 후 영구적인 눈물 구멍 폐쇄 치료를 합니다. 영구적인 누점폐쇄후 문제가 된다면 제거가 가능하니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시적인 폐쇄로 효과를 보셨다면 영구폐쇄도 고려해 보십시요. 수술로 완전히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니 필요하면 계속 누액을 점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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