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차이점 2009-02-02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차이점

라식과 라섹수술은 똑같이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을 절삭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레이저를 조사하기 전에 각막절편을 만드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라식은 미세각막절삭기를 이용하여 약 160um의 각막실질을 포함한 각막절편이며 라섹은 약 50um의 각막상피절편을 만드는 것으로 라식을 하기에 각막이 얇거나 미세각막절삭기가 눈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작은 눈이거나 태권도, 유도 등 인체의 접촉이 심한 운동선수에서 시행됩니다. 그러나 시력회복이 늦고 다소 통증이 라식에 비해 있는 편입니다.

"라섹"이란 무엇인가?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지만 사과 껍질을 예로 들어 보겠다. 알뜰한 엄마가 맛있게 보이는 사과를 앞에 두고 무슨 칼로 어떻게 껍질을 벗기는 것이 가장 많은 사과의 양을 남길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상황을 생각할 수 있겠다. 얇게 껍질을 벗겨야 많이 먹을 수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 하물며 하나밖에 없다면 말이다 알뜰한 엄마가 가장 많은 사과양을 원한다면 아주 잘드는 칼로 정성껏 백지장같이 얇게 껍질을 벗길 것이다. 물론 깍은 사과의 모양은 미적으로는 볼품 없겠지만 최대의 사과를 먹을 수 있다는 목적은 달성한 것이다. 특히 사과가 작은 경우는 더더구나 껍질을 얇게 벗겨야 상대적으로 내용물을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요사이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는 "라섹"의 기본 개념입니다. 불편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부터 해방되고 싶어하는 젊은이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시력교정술(라식, 라섹)은 각막 성형술 또는 각막 리모델링의 개념인데 건물의 리모델링시에도 기초가 되는 기둥은 보존하여야 하듯이 시력교정술시 어느 정도의 각막 두께는(320~350um) 확보되어야 한다. 그런데 눈이 많이 나쁜 경우(고도근시)는 상대적으로 각막을 많이 깍아 내어야 하기 때문에 보존되어야 하는 각막 두께의 확보가 쉬운 문제는 아니다. 이런 경우는 앞의 예에서처럼 많은 양의 사과를 확보하려면 껍질을 얇게 벗겨야하듯이 각막 절편을 얇게 만들어 최대한의 각막 두께를 확보하여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 라섹" 인 것이다. 눈이 나쁘지 않더라도 선천적으로 각막의 두께가 얇은 사람은 시력교정술후 최소한의 각막 두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작은 사과에서 내용물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껍질을 가장 얇게 벗겨야 되는 것처럼 역시 각막 절편을 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 역시 "라섹"이 필요한 것이다. "라식"은 크기가 큰 사과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크기가 충분하기 때문에 사과 모양도 고려하면서 껍질을 두껍게 벗길 수 있는 여유로움도 부릴 수 있는 것이다.

"라식"이나 "라섹" 두 방법 모두 각막 절편의 두께가 다르다는 점외에는 다른 과정 (수술전 검사, 레이저사용등등) 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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